'명태균 의혹'에 입연 오세훈 "정계 진출 막히자 악담...13번 여조 들은바 없어" 아주경제 원문 백소희 기자 입력 2024.11.26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