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전북 부안·충남 태안 등에도 예정"
은행연·4대은행, 청도시장에 공동운영 ATM 설치 |
▲ 은행연합회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공동 운영 ATM(현금자동입출금기)을 경북 청도군 청도시장에 26일 설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균 은행연합회 본부장, 김경권 청도시장 상인회 감사, 장영배 청도군청 경제과장, 정태욱 한국전자금융[063570] 상무 등이 참석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전북 부안군과 충남 태안군 전통시장에도 순차적으로 공동 ATM을 설치할 예정"이라며 "이용자 수, 금융소비자·소상공인 만족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설치 지역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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