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책수석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무죄 선고를 두고, 검찰은 '묻지 마' 기소에 사과하고 항소 포기를 선언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법무부 장관 시절, 위법한 시행령을 만들어 '먼지털이식' 수사와 '묻지 마' 기소를 감행한 총책임자였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도 사과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6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