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엘은 '푸드페이' 'AS의달인' '올서비스' '시험도사' 등에 결제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간편페이를 돕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핀테크 전문기업 이엠엘(대표 정지운)은 'WACON 2024 사이버보안 우수기업'에서 CEO 부문 국회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구조개혁 실천포럼 대표의원상을 수상했다.

회사는 모바일 외식앱 '푸드페이', 사용자와 기사를 매칭해주는 통합 사후서비스(AS)매칭 B2C플랫폼 'AS의달인', 사용자와 기사 매칭 B2B플랫폼 '올서비스', 국내 교육매칭 플랫폼 '시험도사' 등의 결제를 편리하게 해주는 간편페이 시스템으로 결제통합 서비스를 구축했다.

또한 모바일에서도 손쉽게 가맹점 사업장의 통합관리 시스템 및 결제관리는 물론이며, 회원의 간편 결제서비스를 구축해 전자금융 보안 관련 선진화된 시스템 구축, 보안기술 운영 최신화, 온라인 고객 거래기술 보안편의성을 최대화했다. 이들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전자금융 보안문화 정착 지원 등 관련 각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정지운 이엠엘 대표

정지운 대표는 “고객 및 가맹점의 니즈에 맞는 맞춤 형태의 디자인과 보안성이 강화된 결제시스템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특화서비스로 고객과 가맹점 사용자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호준 기자 newleve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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