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노조, 서울메트로9호선지부와 교육공무직본부는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파업·투쟁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동파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노동 기본권을 지키고, 차별 철폐를 쟁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권 퇴진을 주장했습니다.
[차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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