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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내 꼬리뼈는 괜찮다" 이주빈, 가슴 철렁한 돌발사고 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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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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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주빈이 가슴 철렁했던 사고 이후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주빈은 26일 개인 채널을 통해 "무대 뿐 아니라 백스테이지까지 완벽했던 '2024 MAMA AWARDS(마마 어워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는 지난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4 MAMA 어워즈’ 현장 사진으로, 무대 위에서 디즈니 공주 재질의 미모를 빛내는 이주빈의 모습은 물론, 백스테이지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는 이주빈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빈은 이번 시상식에서 무대 위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주저앉는 돌발 사고를 겪었다. 이에 이주빈은 이와 관련해서도 "제 꼬리뼈는 아주 괜찮다"고 위트 있는 멘트로 상태를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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