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어제+오늘+내일’ 시간의 겹을 걷는다[카를로스 고리토 한국 블로그] 동아일보 원문 카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출신 방송인·사업가 입력 2024.11.26 23: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