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주저앉은 중년女 "집에 가야 한다" 말만…경찰 뛰어가 사온 것은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4.11.27 01:34 최종수정 2024.11.27 0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