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을려다 버텼는데 살아났다”...뷔페·일식·양식까지 웃게 만든 ‘이것’ 매일경제 원문 박나은 기자(nasilver@mk.co.kr) 입력 2024.11.27 10:01 최종수정 2024.11.27 15: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