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 등 미디어 관련 학회들은 어제 서울 관훈클럽에서 통합 세미나를 열고, 방송 콘텐츠 제작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국내 방송·미디어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가상 광고와 간접 광고를 늘리는 등 규제를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무분별한 개인정보 수집과 유해 콘텐츠 유포 등 온라인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징금 기준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방송 광고와 편성 규제 등의 완화를 추진하고, 온라인 피해 예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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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epic@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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