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 밀어붙이는 야당…산업계·전문가 "부작용 크다" 머니투데이 원문 유선일기자 입력 2024.11.28 14: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