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새벽까지 40여개 쓰레기풍선 부양"…일부 수도권 낙하
북한이 어제(28일) 밤부터 오늘(29일) 새벽까지 약 40개의 쓰레기풍선을 띄웠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군은 오늘(29일) 이같이 집계하며 이 가운데 30개가 수도권 지역에 떨어졌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확인 결과 내용물은 대남전단 등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쓰레기 풍선 부양은 지난 18일 이후 열흘만으로 올해 들어 32번째입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이 어제(28일) 밤부터 오늘(29일) 새벽까지 약 40개의 쓰레기풍선을 띄웠다고 군이 밝혔습니다.
군은 오늘(29일) 이같이 집계하며 이 가운데 30개가 수도권 지역에 떨어졌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확인 결과 내용물은 대남전단 등이며 분석 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의 이번 쓰레기 풍선 부양은 지난 18일 이후 열흘만으로 올해 들어 32번째입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북한 #쓰레기풍선 #대남전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