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벨루소프 장관 29일 평양 방문…노광철 북한 국방상 영접
안드레이 벨루소프 러시아 국방장관./로이터=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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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벨루소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29일 북한 평양을 방문, 군사당국과 회담한다.
러시아 국영통신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벨루소프 장관은 이날 북한 평양을 공식 방문했다. 벨루소프 장관은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국방장관 격인 노광철 국방상의 영접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러시아 국방부는 "벨루소프 장관은 북한 군사 지도부 대표들과 여러 차례 양자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한, 러시아는 올해 6월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을 체결한 뒤 군사 방면에서 적극 협력하고 있다. 북한은 러시아에 포탄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지원했으며 직접 우크라이나 전선에 파병하기도 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군 파병 규모가 1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북한군은 우크라이나가 점령한 러시아 영토 쿠르스크 지역 전선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익명의 미국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 북한군이 쿠르스크 지역에서 후방지원 역할을 수행 중이며 북한군 사상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김종훈 기자 ninachum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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