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나사라더니 반년째 직원도 못 채워”…나사 빠진 K우주 사업, 왜 매일경제 원문 고재원 기자(ko.jaewon@mk.co.kr) 입력 2024.11.29 1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