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하루 200명 사망…도난·약탈 등 치안부재로 구호품 전달 중단 뉴시스 원문 구자룡 입력 2024.12.02 13:02 최종수정 2024.12.02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