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3 (화)

가자지구 하루 200명 사망…도난·약탈 등 치안부재로 구호품 전달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