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년 언팩서 AR글라스 시제품 공개할 듯
삼성전자가 내년 초 갤럭시 S25 언팩에서 현재 개발 중인 증강현실 AR 글라스 시제품을 영상이나 이미지 형태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 기기는 앞서 출시된 애플의 혼합현실 MR 헤드셋 '비전 프로'와 달리, 일반적인 안경이나 선글라스 모양에 무게는 50g 정도로 예측됩니다.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결제 기능과 제스처 인식, 안면 인식 기능 등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을 위해 작년 2월부터 구글, 퀄컴과 협력해왔습니다.
한편, 시제품 공개에 앞서 이달 중 AR 글라스에 탑재될 소프트웨어인 확장현실 XR 플랫폼을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A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삼성전자가 내년 초 갤럭시 S25 언팩에서 현재 개발 중인 증강현실 AR 글라스 시제품을 영상이나 이미지 형태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 기기는 앞서 출시된 애플의 혼합현실 MR 헤드셋 '비전 프로'와 달리, 일반적인 안경이나 선글라스 모양에 무게는 50g 정도로 예측됩니다.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결제 기능과 제스처 인식, 안면 인식 기능 등을 갖출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을 위해 작년 2월부터 구글, 퀄컴과 협력해왔습니다.
한편, 시제품 공개에 앞서 이달 중 AR 글라스에 탑재될 소프트웨어인 확장현실 XR 플랫폼을 먼저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주영 기자 (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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