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개월 기다렸다…'리또속' 눈물의 리플, 6년만에 최고가 부활 뉴스1 원문 김지현 기자 입력 2024.12.03 11:49 최종수정 2024.12.03 14: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