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폭증에 네이버 뉴스 긴급점검도 20여분…현재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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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네이버는 공지를 통해 "네이버 카페앱에서 개별카페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며 "문제 해결을 위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가 운영하는 포털 다음의 카페앱도 개별 카페 접속이 일부 지연되는 현상이 한때 나타났다.
다음 관계자는 "일부 지연 현상이 있었던 것 같다"며 "(오류 여부를) 확인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버 뉴스 댓글은 트래픽 급증으로 인해 이날 오후 10시45분부터 약 20분간 비상모드로 전환했다.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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