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혼란 부른 6시간 비상계엄 사태···책임론 역풍 불가피 서울경제 원문 강도원 기자,유주희 기자,정상훈 기자,이진석 기자 입력 2024.12.04 05:45 최종수정 2024.12.04 06:1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