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출신’ 배우, 국회 진입 계엄군 설득 “너무 몸 쓰지 마” 동아일보 원문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12.04 13: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