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위헌적 비상계엄 단죄하겠다"… 8년만에 또 '탄핵 정국' 매일경제 원문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전형민 기자(bromin@mk.co.kr), 안병준 기자(anbuju@mk.co.kr) 입력 2024.12.04 17:48 최종수정 2024.12.05 0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