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의 '김건희 여사, 특혜 관람 의혹' 연속 보도가 한국기독언론대상 '사회 정의'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JTBC는 KTV가 정부 예산 8600만원을 들여 주최한 국악 공연 녹화 현장에 김건희 여사가 비공개로 관람한 사실 등을 추적해 보도를 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매우 민감한 사건을 파헤친 연속 보도를 통해, 언론의 환경 감시 기능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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