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0 (월)

    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비상계엄' 경찰 고위간부 고발사건 수사부서 배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공수처 현판
    [공수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현직 경찰관들이 비상계엄과 관련해 경찰 고위 간부들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했다.

    공수처는 5일 해당 사건을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민관기 전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현직 경찰 3명은 전날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서울청 공공안전부 차장, 서울청 경비부장을 내란·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민 전 위원장 등은 조 청장 등이 "부당한 계엄령 선포, 집행 과정에서 국회의원의 직무를 물리적으로 방해하고 국민의 헌법적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hee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