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직무배제' 구체 방안 빠져…한동훈, 임기단축 로드맵 제시 '과제’ 뉴스1 원문 박기호 기자 신윤하 기자 입력 2024.12.08 0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