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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목)

올 크리스마스 선물은 먹는 명품 어때?… 틴케이스에 담긴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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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전통 파네토네 / 사진=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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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구찌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이 한정판 파네토네를 선보인다. 파네토네는 매년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 기간에 먹는 대표 전통 빵으로 구찌만의 감성을 더했다. 백포도로 만든 와인이나 이탈리아 전통 커스터드 크림 디저트인 자바이오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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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파네토네 / 사진=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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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전통 파네토네와 스페셜 파네토네 두 가지 맛으로 준비했다. 전통 파네토네는 설탕에 절인 오렌지와 마다가스카르 버번 바닐라가 어우러졌다. 스페셜 파네토네는 폭신한 빵 사이로 진한 버터 풍미의 초콜릿이 녹아들었다. 500g 크기로 만든 파네토네는 부드러운 플란넬 파우치에 담아 구찌 한정판 틴 케이스에 담긴다.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 서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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