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행사 취소에 사라진 연말 특수…주류업계 한숨 깊어져 메트로신문사 원문 신원선 입력 2024.12.12 15: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