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태 "'계엄 암살조' 의혹, 내일 표결까지 신변 경계해야"[이정주의 질문하는 기자]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입력 2024.12.13 1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