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여사까지는 참았는데”…정치성향 밝히기도 부끄럽다는 보수청년들 매일경제 원문 지혜진 기자(ji.hyejin@mk.co.kr),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입력 2024.12.13 2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