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이시바 일본 총리 “한·일 관계 중요성 변함 없어”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12.14 18:36 최종수정 2024.12.14 18: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