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부숴라""다 잡아들여"…尹 '내란수괴' 지목 진술 쌓여간다 중앙일보 원문 정진우 입력 2024.12.15 18:11 최종수정 2024.12.15 18: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