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부터 수습 나선 한덕수 "공직 생활 마지막 소임" 매일경제 원문 안정훈 기자(esoterica@mk.co.kr), 김상준 기자(kim.sangjun@mk.co.kr),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입력 2024.12.15 20:21 최종수정 2024.12.15 2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