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품도 부품 호환 가능…대(代) 이어 쓸 제품 만듭니다” 이데일리 원문 김혜미 입력 2024.12.16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