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사분오열에 궤멸 위기…'한동훈 체제' 내홍 격화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12.16 06: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