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영끌 했는데” 비명...이자 못내 눈물의 경매, 11년만 최대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종배 입력 2024.12.16 07:58 최종수정 2024.12.16 0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