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정국 속 '퍼스트레이디' 누적 관객 3만명…'소방관' 주말 1위 아시아경제 원문 이이슬 입력 2024.12.16 10:09 최종수정 2024.12.16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