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 “최고위 붕괴로 임무 수행 불가능”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12.16 10:34 최종수정 2024.12.16 1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