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장관 "트럼프 측과 민간 네트워킹 활용해 보완"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과의 민간 네트워킹을 활용해 동력을 되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미국 신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어떻게 준비를 하지는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주요국가와 소통도 더욱 강화해 대외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도 "권한대행 체제 아래서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통화 시간을 조율중"이라고 했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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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도 "권한대행 체제 아래서 협력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통화 시간을 조율중"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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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트럼프 #민간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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