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김종혁 "나경원 등 중진, 국회 유린당할 때 어디 계셨나" 머니투데이 원문 정경훈기자 입력 2024.12.17 11: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