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사케 브랜드 다사이의 양조회사 아사이 주조가 최초의 '우주에서 양조한 사케'를 만들 예정입니다. 내년 하반기 직접 양조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이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론 '달에서 만드는 사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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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의 쌀만 남겨
화려한 향을 내는 사케 다사이
이 다사이를 우주에서 만든다...?
아사히 주조는
최초의 '우주 발효주' 만들 예정
현재 우주 양조 장비 개발해
내년 말 양조 착수
양조는 약 2개월 소요
최초의 '우주 사케'는 단 한 병
100mL에 1억 엔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달의 물과 쌀을 이용한
"달에서 만든 사케"
이후 낫토와 된장도 만들 수 있을 걸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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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5%의 쌀만 남겨
화려한 향을 내는 사케 다사이
이 다사이를 우주에서 만든다...?
아사히 주조는
사케 재료를 국제우주정거장으로 발사
최초의 '우주 발효주' 만들 예정
현재 우주 양조 장비 개발해
내년 말 양조 착수
재료는 쌀, 물, 효모 및 누룩으로
양조는 약 2개월 소요
최초의 '우주 사케'는 단 한 병
100mL에 1억 엔
우리 돈 9억 3000만 원
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달의 물과 쌀을 이용한
"달에서 만든 사케"
사케로 우주 속 발효 기술을 확인하면
이후 낫토와 된장도 만들 수 있을 걸로 보여
백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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