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장 400개 규모 세계최대 반도체 시설 우뚝”…HBM 늘리는 삼성, 위기 넘을까 매일경제 원문 박소라 기자(park.sora@mk.co.kr), 이상덕 기자(asiris27@mk.co.kr) 입력 2024.12.18 0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