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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목)

4분기 자랑스러운 중기인, 이순종·김춘호 대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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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이순종 대표 | 김춘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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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아모스아인스가구 이순종 대표와 테키스트 김춘호 대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모스아인스가구는 사무용 가구 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음이온 방출 가구를 개발하기도 했다. 이순종 대표는 경영 실적 달성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구축하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테키스트는 각종 반도체 장비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전기식 반도체 온도 조절기가 주력 제품이다. 김춘호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핵심 역량 기반의 직무교육체계를 수립해 내부 인재를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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