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신고 필요 없는 1인시위…대통령 관저 앞 막무가내 “NO”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2.18 2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