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모르쇠·줄타기…설마했던 한덕수의 '내란 방어'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박정환 기자 입력 2024.12.19 05: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