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24년도 제30회 보험중개사 시험에 303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률은 43.5%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이달 실시한 보험중개사 시험에 응시한 697명 중 30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종목별로 보면 생명보험 70명, 손해보험 151명, 제3 보험 82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는 생명보험 69.0점, 손해보험 66.5점, 제3 보험 69.6점이었다.
합격자 중 31~40세의 비율이 37.3%로 가장 높았다. 51세 이상 고령자 비율도 전체의 19.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명단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금감원 홈페이지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투데이/김은재 기자 (silverash@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