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지금은 돈바스·크름반도 되찾을 힘 없어…국제사회 의지할 수밖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2.19 21: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