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최대 격차로 국민의힘 지지도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24%, 민주당은 48%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은 민주당 지지도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같은 최저치로 양당 격차가 더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래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7%,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5%를 기록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3%,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2%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은 각각 1%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고지사항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4년 12월 17일~19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한국갤럽이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24%, 민주당은 48%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은 민주당 지지도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고, 국민의힘은 지난주와 같은 최저치로 양당 격차가 더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장래 대통령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은 조사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7%,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각각 5%를 기록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는 3%,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2%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은 각각 1%로 조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갤럽조사연구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온라인 고지사항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4년 12월 17일~19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크리스마스 케이크 이벤트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