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AHC 신제품 라인 타이트닝 아이크림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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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아찔한 백리스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17일 서울 중구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AHC 신제품 라인 타이트닝 아이크림 론칭 행사에는 브랜드 모델 이하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우 이하늬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AHC 신제품 라인 타이트닝 아이크림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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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하늬는 윤기 나는 헤어스타일과 피부를 연출하고 등장했다. 여기에 그는 반짝이는 시퀸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연말 파티룩을 뽐냈다.
특히 이하늬는 등이 넓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짧은 드레스에 이하늬는 속이 비치는 얇은 검정 스타킹과 블랙 펌프스를 매치하고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이하늬가 착용한 드레스는 '자라' 제품이다. 가격은 12만9900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럭셔리 드레스가 아닌 SPA 브랜드의 의상을 입어 시선을 끈다.
/사진=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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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모델은 반짝이 드레스에 대충 뒤로 올려 묶은 듯한 머리모양을 연출했다. 얇은 검정 스타킹을 신은 모델은 발등에 스트랩이 있는 빨간색 뾰족코 메리제인 슈즈를 신어 포인트를 더했다.
이하늬는 SBS 드라마 '열혈사제2'에 출연 중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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