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깡통전세'에 어쩔 수 없이…세입자 '경매 셀프낙찰' 10년 만에 최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다빈 입력 2024.12.22 09:50 최종수정 2024.12.22 13: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