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나마운하, 美에 통행료 '바가지'…소유권 반환 요구할 수도" 아시아경제 원문 염다연 입력 2024.12.22 12:33 최종수정 2024.12.22 1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