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비대위원장, 이르면 이번 주 윤곽…권성동 “분열·위기 해결사가 적합”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4.12.22 14:00 최종수정 2024.12.22 18: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